파스텔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감정그림책학생들이랑 감정수업을 많이 하려고 애쓴다.왜냐하면 나도 아이들도 감정에 대해 표현이 많이 부족한 것을 느꼈기 때문이리라^^;처음 그릠책 감정코칭 과정을 배울 때 내가 느겼던 것은 바로 내가 감정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나?였다.감정에 잘 휘둘리고 미러링이 잘 되는데 과연 나는 나의 감정을 잘 알고 또 타인의 감정을 잘 알고 있나?였다..공감능력이 뛰어?난 것과 감정을 잘 아는 것은 별개인 것 같았다.그래서 조금씩 배워가면서 감정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감정코칭을 할 때 가장 먼저 나의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다.내 감정의 이름을 알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그래서 다양한 감정의 이름을 아는 것도 중요한데 바로 이 그림책이 제목부터가 딱!이었다.나에게 찾아온 감정에 감정에 이름 붙이기!책에서는 감정마다 하는 일이 다르다고 이야기해준다.무서움을 느끼면 위험한 일을 피할 수 있고걱정을 느끼면 조심스럽게 행동할 수 있고좌절을 느끼면 잠시 쉬어갈 수 있고..바로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알려주고 있다고..감정은 신호등!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의 감정을 알고 다스린다면 좀 더 우리도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책 속에 45가지 감정들이 잘 표현되어있었다.역시 박현주 작가님!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름다운 가치사전같이 감정에 대한 그림이 하나로 표현되었는데그림스타일이 우선 딱 내스타일^^::아이들과 그림책을 같이 읽기 전에 감정단어카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다.우선..제목들 보고 친구들과 감정 맞추기를 할 수 도 있고뽑은 단어에 대한 나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면 친구들이 감정 맞추기를 해도 좋고^^그램책 속 그림을 보여주고 느낀 나의 감정을 이야기나누면서 감정 이야기 해도 좋을 것 같다.책 초판은 이렇게 감정카드들도 들어있으니 이번에 구입해서 학기초에 감정 나눔 해도 좋을 책!!!#감정에이름을붙여봐#파스텔하우스#이라일라글#박현주그림#내기분을말하는45가지단어#감정그림책#이야기그림책#모든감정에는이유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