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는지 구체적인 비쥬얼을 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냥 생각이 없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정말로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떨까?
그럼 우리도 정말로 말 조심해야겠다.
귀여운 아기와 아버지의 좌충우돌 육아이야기
이 영화는 람보를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이다.
어린시절 이 영화를 보면서 웃다가 기절 할 뻔햇다.
진지한 찰리쉰의 연기와 다른 연기자들의 앙상블과
어쩜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하는 경이로움까지 들었다.
배꼽빠지게 웃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스파르타인들의 생활을 그린 영화 300.
우선 배우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만들어진 근육이 눈을 즐겁게 한다.
과거 스파르타인들의 강인함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300이란 영화가 개봉하면서 많은 패러디 물이 나온 것처럼
영화는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우리에게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