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는지 구체적인 비쥬얼을 보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냥 생각이 없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정말로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떨까?
그럼 우리도 정말로 말 조심해야겠다.
귀여운 아기와 아버지의 좌충우돌 육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