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람보를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이다.
어린시절 이 영화를 보면서 웃다가 기절 할 뻔햇다.
진지한 찰리쉰의 연기와 다른 연기자들의 앙상블과
어쩜 저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까하는 경이로움까지 들었다.
배꼽빠지게 웃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