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시대적인 아픔을 잘 담고 있다.
그는 평범한 이발사에서 대통령의 이발사가 된다.
그리고 그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비굴함과 잔혹한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희생되는 가족들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개그맨인 남편은 오랫동안 무명으로 살고 있다.
그리고 착한 아내가 곁에 있다.
하지만 어느 날 부터인가 아내의 태도가 달라졌다. 냉랭해졌다.
그는 좌절하고 그녀의 그런태도에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병을 인지하고 남편에게 다른 방향으로 다가간다.
개그맨으로 연기하는 남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상황의 진지함이
더욱 슬픈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