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시대적인 아픔을 잘 담고 있다.
그는 평범한 이발사에서 대통령의 이발사가 된다.
그리고 그는 시대의 요구에 따라 비굴함과 잔혹한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희생되는 가족들
누가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