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남녀의 이메일이 나의 관심을 유발하며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게 한다.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가시노게이코가 10년을 공들인 작품이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간다. 최근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면서 국내에 팬들이 늘어난 간 사실이다. 하지만 그의 골수 팬이라면 소풍가서 시원한 그늘에서 그의 추리의 세계에 빠지는 것이 알마나 즐거운 일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랜만에 나온 갈릴레오시리즈가 나왔다. 소풍가서 히가시노 게이코가 산사하는 추리의 세계로 빠져서 놀고 싶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책과 함께 버내는 시간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우아한 거짓말 창비청소년문학 22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우아한거짓말은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주위를 둘러보고 살피고 싶게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법정 스님이 떠나신지 벌써 몇년이 지났다. 그의 책을 읽으면 스님의 숨결을 옆에서 느끼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가 살아난다. 만약에 책들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그의 숨결을 느끼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읽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