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갈릴레오시리즈가 나왔다. 소풍가서 히가시노 게이코가 산사하는 추리의 세계로 빠져서 놀고 싶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그늘에서 책과 함께 버내는 시간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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