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킬러와 소녀의 이야기다.
킬러는 소녀의 가족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 소녀를 도와준다.
그에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날부터 그들의 동거가 시작된다.
소녀는 부모에 대한 복수를 레옹은 소녀를 통해 따뜻함을 배우게 된다.
스팅의 멋진 음악과 장르노의 포스 나탈리 포트만의 성숙한 연기가 어우러진다.
남자 주인공은 부인의 이혼요구에 집에서 나가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자식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한다.
그래서 분장을 해서 가정부로 잠입한다.
지금이야 특수분장이 익숙하지만 그때만해도 신선했다.
로빈윌리암스의 연기와 상황극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