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키아누리브스와 산드라블록의 연기가 멋지다.
퇴임경찰인 범인은 자신의 삶에 대한 보상을 찾고자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한다.
그러나 그 사건을 해결한 키아누리브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고 버스에 폭탄을 설치해 그를 유인한다.
폭탄테러범과 형사의 한판승부이다.
스피드있는 전개와 액션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