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샤우팅! 노 뮤직 노 트래블 - 차가운 길바닥 위에서 가장 뜨거웠던 날들의 기록
에이칸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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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생일을 앞두고 쫄딱 망한 '에이칸!' 그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은행을 관두고, 사업을 시작할 때도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 하지만 에이칸은 거기에 기죽지 않고 호언장담하며 성공을 외쳤다.

 

그의 더둡고 우울한 나날이 계속되지만 좁고 어두운 방에서 울리는 에이칸의 기타소리와 에이칸의 심장소리가 쿵쾅쿵쾅 비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에이칸의 새로운 샤우팅 도전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로드 트립 책인데요, 평소 로드 트립에 관심이 많고 음악이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길 위에서 샤우팅! 노 뮤직 노 트래블'추천합니다!

 

호주 서부의 냉동 창고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면서 1년간 힘들게 산 에이칸입니다.

 

그런 생활을 딱! 접고 친구들과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면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리고 'No Music No Travel'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에이칸의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dtripkr

 

도망치듯 배낭하나 메고 도착한 호주 로드트립이 시작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인터뷰 내용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음악에 대해 진지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는데요. 음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음악이란게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등 청춘들이라면 고민할 법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친구들이 있고 음악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각자의 목표, 뭉클했던 만남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길 위에서 샤우팅 노뮤직 노트래블'을 읽으면서 진짜 로드 트립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 ㅋㅋㅋㅋ진짜 이런 여행이야말로 진정한 여행인 것 같았어요. 한편으로 넘나 부러웠습니다.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니 에이칸처럼 정말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무대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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