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일리 - 사랑의 여정
조앤 조지 지음, 이미선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3월
평점 :

'스마일리'는 작가 조앤 조리의 반려견이다. 강아지 번식장에서 구조한 개이다. 조앤 조지는 개 조련사로 스마일리를 처음 만났을 때 앞이 보이지 않은 개였다. 두 눈이 없이 '왜소증'이란 유전병을 안고 태어나 강아지 번식장에 떠돌던 강아지이다. 스마일리는 골든 리트리버로 조앤과 함께 12년 이란 긴 시간동안 함께 하게 된다.
두 눈이 없어 항상 조심하고 멈칫멈칫 하는 스마일리지만, 두 눈이 없다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강아지들 처럼 방방 뛰어놀고 밥도 잘먹고 수영도 할 줄 안다. 두 눈이 없는 '왜소증'이지만 사람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치유해주는 정말 대단한 골든 리트리버이다.
스마일리는 아픈 사람이 있는 양로원, 병원이나 학교를 찾아가며 외롭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정말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이다.
모두가 스마일리에게 인사하고 5분도안 허그 치유를 받는 은총을 입는다. 스마일리의 치유가 입소문을 타 미디어 출연까지 하게 된다!
스마일리는 항상 즐겁고 웃기만 하고 꼬리를 쉴틈없이 흔들어 대는 행복한 강아지이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됐다. 신경과 전문의에게 의뢰했더니 스마일리의 척추에서 꼬리에 가장 가까운 마지막 디스크가 '압착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통증이 엄청난데 항상 개의치 않고 꼬리를 흔들었다.
스마일리에게 굳이 두 눈이 필요하지 않았다. 마음으로 보는 법을 가르쳐주고 떠난 스마일리에게 우리는 어떤 치유를 받을 수 있을까?
당신의 아픔, 고통을 치유 받고 싶다면 '스마일리'를 통해 희망과 위로를 건네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