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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같은 말 - 시작하는 나에게 끝내주는 한마디
정명섭 지음 / 생각의서재 / 2018년 1월
평점 :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지식도 있고, 이야기도 있고, 삶의 지혜를 얻기도 한다. <벼락같은 말>에서 옛 스님들의 말씀이 소중하게 담긴 책이다. <벼락같은 말> 이 책의 특징은 옛 스님들이 알려주는 삶의 지혜를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에 뽝! 이야기 해준다. 그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이야기가 지금 이 시대에도 공감받을 수 있는 글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마주했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즉, '시작하는 나에게 들려주는 끝내주는 한마디!'이다.
새로운 상황, 새로운 만남이 기다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두려움에 꽉차 하루하루가 매말라 갈 때가 있다. 그럴 때 <벼락같은 말_정명섭>을 읽으면서 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에 자신감 넘치고, 목표있는 삶을 위해 지혜를 전해준다.
지눌, 원효, 달마 등 옛 스님들의 말을 이렇게 한 책에 모아모아 담겨있어 좋았다. 목차 1)사랑에 대하여, 2)도전에 대하여, 3)노력에 대하여, 4)반성에 대하여, 5)열정에 대하여, 6)배려에 대하여, 7)배움에 대하여 중에서 특히 3장 노력에 대하여와 7장 배움에 대하여가 도움이 많이 됐다. 이 책은 내 상황상황에 맞게 목차를 선택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 인생도 그렇다. 어떤 인생의 길을 갈 것인가. 수많은 길 중 내가 선택한 그 길을 노력을 하고 진정 배운다면 나만의 인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종교를 떠나 어떤 자극이 필요할 때, 사람이 필요할 때, 도움이 필요할 때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를 다잡기도 하고 다시 한 번 일어서고자 노력한다. 그래서 <벼락같은 말>을 꺼내 들어 읽었다. 짧고 강렬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쉽고 자극 팍팍!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