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스파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그 곳
김수영 지음 / 꿈꾸는지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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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작가의 신작

마음에도 스파가 필요하다!

<마음스파>4가지 스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내 인생의 주인되기

2. 내 마음의 주인되기

3. 내 운명의 주인되기

4. 지금 이 순간의 주인되기

 

실패가 두렵다면 시나리오부터 써봐.

<마음스파> 김수영 작가는 정말 다양한 질문과 그 해결방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끊임 없이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구나 하는 고민이기에 내 고민은 내겐 정말 큰 고민이고 두려움이고 우울함이다. 하지만 내 고민은 다른 사람의 고민과 비교할 수 있을까? '최악의 상황'에 닥쳤다고 가정하고 그 감정을 생각하고 '최악의 상황'이 닥치지 않기 위해 내가 해야할 것들. 최소한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했다. 그리고 다시 '최악의 상황'을 생각했다. 처음에 내가 생각한 그 '최악의 상황'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해보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면서 지금 내가 해야 할 일과 개선, 수정해야 할 부분이 분명해지다.

 

 

A to Z

남들은 잘만 사는데 왜 나만 이러고 살까? 직장은 가질 수 있을까? 시험에 합격은 할 수 있을까? 승진은 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해야하는가?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이 있는가?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할 수 있을까? . 마음의 감옥에서 탈피하여 질문들에 대해 편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그래그래~그랬구나.' 이런 부분이 있고 채찍도 있다. '그렇게 가만히만 있을꺼야?', '하고 싶은 게 없으면 돈부터 벌어!', '20살 넘은 성인이 아직도 엄빠펀드에 의존해?' 등의 채찍질도 해준다. 어쩌면 이런 잔소리(?)가 필요했을지도.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은 내가하지만 그 질문을 던져준다. <마음스파>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쏟아진다. 작가 김수영의 이야기부터 해서 독자들의 이야기, 수많은 고민들로 가득찬 이메일 고민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독자 스스로 찾을 수 있게 작가가 유도한다.

 

 

'마음열쇠'의 과제를 풀어가면서

내 플랜을 적어야 하는 일이 있었다. 마치 나의 구구절절한 자서전같았다. 유시민의 '항소이유서'처럼 뚜렷한 목적이 있는 글이었다. 자서전이자 단 두명의 독자를 위한 나의 에세이이다. <마음스파>를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제시된 '마음열쇠'를 참고해서 작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에 직접 '마음열쇠'를 읽고 그에 대한 답을 적어보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몇 시간 만에 읽었지만 구구절절한 이유서를 적는 기간은 꽤 길었다. 따라서 수많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기똥차게 제안한다.

 

유튜브 '언니TV'를 운영하고 있고 노래와 동화책 쓰기 등 창착과 예술에 도전하고 있다. 어릴적 골든벨에서 씨디를 이마팍에 붙이고 등장한 언니. 그 언니를 잊지 않고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고 팬의 입장으로 이 언니의 책은 모두 읽었다. 이번 책은 정말...'언니'의 느낌이었다. 마음의 여유도 느껴지고 훨씬 안정적으로 다가온 <마음스파>.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읽움. 좋았음. 짱임. 또또 빨리 얼릉 다른 책 또 냈으면 좋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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