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 하루 중 제일 달콤한
이규영 지음 / 넥서스BOOKS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이규영, 감성에세이

 

하루 중 제일 달콤한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최근 읽은 책 중에 정말...역대급 심쿵심쿵 감성에세이. 그림 하나하나가 감성 덩어리이고 사랑 덩어리랄까요. 이규영 작가와 지금은 그의 신부님의 만남부터 결혼. 함께한 소중하고 달달한 일상을 카툰으로 담았습니다. 미술을 전공으로 한 저자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고 SNS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 그림을 본적이 있었어요!!

 

정말...달달함의 끝판왕!!! 지금 남자친구 있었던 나만 아는 행복한 시간을 어떻게 잘 알지? 어머! 들킨것 같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한 일상속에서 특별한 것 없는데 사랑스러움을 담아냈습니다. 많은 이들의 설레는 감정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의 가장 큰 무기는 '공감'인 것 같아요.

 

특별하지 않아도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도 있다! 너가 있어서 실실 웃을 수 있고, 너가 있어서 비를 좀 맞아도 따뜻하다. 너가 있어서 겨울이 춥지않아. 너가 있어서 힘을 낼 수 있어.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감성에세이 느낌이 뽝! 들쥬? 늘 사랑을 꿈꾸는 사람에게, 늘 평범한 일상 속에 힘과 행복을 찾길 바라는 독자를 위한 책입니다.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은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까지 디테일하고 귀여운 그림에 이 커플 정말 사랑스럽네요.

 

#에스컬레이터에서

에스컬레이터에서! 정말 이 컷 보는데 완전 심쿵! 그리고 완전 공감 ㅋㅋㅋ여기서 다들 이러시죠?깜짝 놀랬네요. 들킨 것 같아서. 우리만 이런줄 알았는데. 소소한 것에 행복해 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감성 감성에세이

 

#겨울이 좋은 이유

네가 뽀송뽀송한 두꺼운 옷을 입고 있어도 추위를 타니까. 그 추위 저자가 녹여 줄 수 있으니까! 설거지 하는 남자의 등에 차가운 손을 대면? 으아아아아앙앜ㅋㅋㅋㅋ

 

#사랑받을 준비

언제나 너의 사랑을 기다려 주고 반겨주는 사람.

 

#함께 걷다 보면

어쩜 키 차이도 심쿵하다.

 

#꽃과 김치

오랜만에 쇼핑하고 남자친구에게 자랑하는 순간. ! 하고 나타난다. 하지만.. 이 남자 라면에 만 집중 중. 사실 뭐가 달라졌는지 모름. 다들 이러시죠?빨간 롱스커트가 남자의 눈엔 그저.....김치로 보인다능. 김치에 충격받은 여자는 어둠의 방에서 꿍해있다. 이 모습 조차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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