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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지 않아 - 소심한 집사, 고양이에게서 한 수 배우다
우메다 사토시 지음, 이용택 옮김 / 니들북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고양이는 참지 않아!
입양센터에서 간택받은 저자의 본격 집사 에세이가 시작됩니다.! 깨알 냥 그림도 있고 중간에 세계냥명언집도 있는게 그게 정말 귀엽고 웃기고..? 재밌는? 포인트입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안아서 그저 책읽으면서 아...나도 키우고 싶다... 와.....나도 간택받고 싶다... 하는 생각 뿐!
이 책은 소심한 집사와 고양이의 인묘(人猫)관계에 대해 어려운 말 하나 없이 재밌게 이야기 합니다. 집사는 이미 17년 간 고양이를 키워왔고. 그 냥이의 죽음에 한참 슬퍼하다가 새로운 냥이에게 간택당합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놀이법과 스킨십 레슨을 배워볼 수 있는 꽁냥꽁냥한 책입니다.
양냥냐야냥
냥이와 지내면서 에피소드들이...순서 없이 이야기합니다. 집사 독자들 입장에서는 자기 냥이와 비교해 볼 수도 있고 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는지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어요. 반면, 집사가 아닌, 집사가 되고 싶은 독자의 입장에서는 그저... 시크하고 마냥 걷어차내는 냥이라고 기꺼이 집사가 되고 싶게끔 만드는 책!
이 책 매력있다.
고양이의 삶의 방식을 집사가 스스로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하지만.... 그 깨달음 보다는 마냥 귀엽다 생각뿐입니다. ㅋ저자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집사가 되어 그 인생의 깨달음을 얻길 바랍니다. 냥이에게 어떤 것을...배우게 될 지 궁금하지만. 무섭기도 하구. 무튼. 고양이의 말이 들리는 것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