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6
한해숙 지음, 송은선 그림 / 아주좋은날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아지도 마음이 있나요?

있다면?

그럼 마음에 난 상처가 있다면요?

어떻게해야 나을까요?

강아지도 소중한

'생명'임을 깨닫게 해주고

사랑의 존재임을 알게해주는

인성 동화!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이 동화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도 소중한 생명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1.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야!

친구의 강아지 뭉치와 주인공 또자의 만남이 있는 날입니다.

 

뭉치와 또자는 만나서 반갑게 킁킁거리며 인사를 하지만, 그 모습이 똥강아지 같고 더럽게 느끼는 친구.

 

하지만 강아지들만의 인사법입니다. 그리고 나타난 다른 친구들 무리! 강아지는 예쁘다고 막 만지는게 아닙니다.

 

 

 

2. 또자를 찾아주세요.

잘 놀고 있던 또자가 갑자기 사라지고, 또사를 찾는다는 공고까지 냅니다. 하지만 연락은 오지 않았죠.

 

작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합니다. 근처 동물병원에 미라처럼 붕대를 감고 있는 강아지들을 발견. 누군가 아무이유 없이? 그저 강아지란 이유로 화풀이 대상으로만 생각을 한 나쁜 인간이 강아지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강아지는 절대 화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강아지도 인간처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입니다.

 

 

 

3.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돌아다니는 강아지가 너무 예뻐 들고가버렸다는 형석.

 

그리고 다시 또자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줍니다. 강아지는 예쁘다고 막 만져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너 예쁘니까 계속만질래. 해서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나요? 없죠. 강아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예뻐서 막 데리고 가면 안돼죠. 소중한 가족들과 떨어지고 가족들이 걱정하고 난리나죠.

 

강아지도 아이들처럼 감정이 있고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자신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게 하는 인성동화네요. 이런 동화는 처럼 읽어봐서 정말 ... 아동학대만 학대인가요? 동물학대도 학대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지 않은 자가 과연 사람을 사랑할 자격이 있을까요? 반대로.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동물을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