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제 미안하지 않아
다부사 에이코 지음, 윤은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가장 극한 직업,

엄마로 산다는 것에 대하여

 

 

아직 엄마의 입장이 돼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 책이 내게 어떤 의미, 느낌을 줄 지 넘 궁금했습니다. 기존에 저자 다부사 에이코의 만화 이야기를 익히 알고 있어서 더욱 궁금해진 <엄마는 이제 미안하지 않아>입니다. 이 책은 32~36살을 거치면서 첫 임신과 첫 출산, 첫 육아를 하면서 느낀 것을 담은 다부사 에이코의 육아 통쾌 에세이 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부사 에이코는 도쿄 출생으로 여성 독자를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만화의 특징이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만화 에세이가 많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더이상 사회에서 생각하는, 사회에서 요구된 '엄마상'을 넘어 그녀 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남성중심사회가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 책에서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엄마는 이제 미안하지 않아>에서 속 시~~~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만의 독특한 통쾌함이 묻어난 기분입니다.

 

여자는 여자라서... 이래서 ...이렇기 때문에..... 남자는 남자라서..... 무의식에서 흘러나오는 무언의 차별.

 

쉽게 언급할 수 없는 이야기 부터 육아의 고통과 행복까지. 중간중간 그림들이 ㅋㅋㅋ저자 다부사 에이코의 상황을 재밌게 표현되어 재밌었습니다.

 

한 줄 생각: 아직 엄마가 아니라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고 그림들이 넘나 귀엽귀엽!!! 극한 직업 엄마로서의 삶이 내게도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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