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위로할 때
김나위 지음 / 다연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나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복잡한 머리를 비우고 감정을 생생히 살아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간다고 공든 탑이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김나위 작가는 경영컨설턴트 이자 강연과 교육활동르 하고 있는 자기계살, 성공전략의 지침서 같은 작가입니다. 많은 독자에게 행복한 삶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 것 같았습니다. '내가 나를 위로할 때'는 나만 제자리인 것 같고 나만 힘들고 나만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좋은말... 좋은말....을 계속 해줍니다. 마치 내 자존감을 높이 세워주는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숨쉬면서 그나마 근근히라도 행복하게 살아갈지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3장에 걸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투덜대면서도 굳세게 살아가는

당신이 당신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

 

 

책 중간중간 귀여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메세지들을 잘 정리한 느낌입니다. 귀엽게 정리된 문장들만 읽어도 편안해기는 기분입니다.

 

뻔질나게 다니건 길도 어느 순간 헷갈릴 수 있다. 좀 헷갈리낟고 뭐 잘못된 것은 없다. 약간의 시간만 지체될 뿐 마음만 허둥대지 않으면 아무 일 없었던 것 처럼 다시 길을 찾을 수 있다. 가던 길을 다시 가면된다. 혹시라도 찾는 길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살짝 물어봐도 될 일이다. 매사에 완벽할 필요는 없다. _76p

위 글이 참 와닿았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길을 걸어간다.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지 틀린지 명확하게 해답을 주는 신같은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그런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정답은 내가 내리는 것이고 그 답이 정답이든 오답이든 상관 없다. 내가 걸어온 길이 항상 가치있고 의미있었던 과정임을 깨닫는다면 최고의 성찰이지 않을까.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뭔가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힐링힐링해주지만 다른 유명한 일화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져와 삶의 풍파를 이겨내는 방법, 잘 사는 방법,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얘기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정말 책이...무한무한 긍정긍정 스멜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만약 이 책을 읽으면서 '? 이런건 나도 아는 이야기야. 셀프 힐링하러 왔는데 이미 다 아는 이야기 자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그 독자분은 이미 스스로 힐링방법을 알고 스스로 힐링할 줄 아는 능력을 가졌으니 이 책을 완독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좀 마음이 살만해져서 이런 자기계발서의 도움을 받지않아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딱! 든다면 이미 당신은 다시 태어났고 멋진 당신이 됐다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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