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악플러 큰 스푼
김혜영 지음, 이다연 그림 / 스푼북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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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땐 '정의의 악플러'라고 해서 한 아이가 정의의 악플러가 되어 세상을 이롭게하는? 영웅담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준하'

 

어느날

 

상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겠게 됩니다.

 

신비한 능력이 생겼다는 생각에

사람들의 약점을 읽습니다.

 

그리고 학교 홈페이지에

저격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나를 힘들게 한 친구들을 공격하는 글이었습니다.

뒷일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나의 감정에 충실합니다

.

준하가 생각하는 것은

잘못은 너가 했으니 대가를 치뤄야해!

그래야 정의로운 사회야!!!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정의의 악플러'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정의의 악플러'에게

저격당한 친구들이

 

소심해지고

역 왕따당하듯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친구의 약점, 아픔을

이용해 나의 만족을 얻게된

준하...

 

 

 

 

열쇠의 ''에 대해

이상하게 느껴지고

....

 

준하는 열쇠를 어떻게 했을까.

 

 

준하의 공격은 친구 뿐만 아니라

이웃 연예인에게 까지 퍼져나갑니다.

 

연예인의 갑작 스런 사망소식이

마치 자기 댓글로 부터 시작됐다는 생각에

괴로워하죠.

 

악성댓글이라는 무시무시한

힘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

준하...

 

 

 

이상한 힘을 가진

열쇠를 돌려주려고 하지만

주인 태오는 받지 않을려고 합니다.

 

대시 해법을 알려줍니다.

 

 

1. 열쇠를 다른 누군가에게 전하기.

2. 열쇠의 힘을 이겨낼 만한 선함을 갖기.

 

잘못에 대한 대가를

이렇게 풀어내는 준하는

과연 열쇠를 어떻게 처리 했을까요?

 

그리고

 

당신은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악성댓글 또는 말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반성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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