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 작고 강한 브랜드를 만드는 절대 불변의 27가지 법칙
권정훈(장사 권프로).김도현 지음 / 라곰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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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처음 하는 브랜딩 공부> 책은 자영업자의 멘토이자 외식 브랜딩 디렉터인 권정훈, 김도현 공동 저자가 약 5천여 명의 소상공인을 컨설팅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브랜딩의 방향을 풀어낸 책입니다.​


브랜딩이라고 하면 어렵고 거창하게 느껴집니다. 로고, 컬러, 마케팅 전략 같은 것부터 떠올리게 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그 중에서도  시장에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형태가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어요.



무엇을 파느냐보다 어떻게 반복되고, 어떻게 유지되는지가 브랜드를 만든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평범한 행동을 기록하는 것에서 브랜드는 시작된다>


평범한 행동을 기록하는 것에서 브랜드는 시작된다고 해요. 그 행동을 하게 된 계기는 스토리가 되고, 그로 인해 생긴 변화는 설득력이 됩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누구에게 필요한지 명확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브랜드가 생성됩니다.


​요즘은 정보도, 제품도 넘쳐납니다. 심지어 AI를 활용하면 얼마든지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합니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경험에서 나온 신뢰>


그 경험이 누군가에게 필요한 의미로 전달되는 과정, 그것이 바로 브랜드의 본질입니다.

이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느끼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정리한 글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에 더 관심들을 주시더라구요. 


많은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내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드는 것보다 잘 포장하는 것보다 직접 해보고 느낀 과정과 그 안에서 생긴 작은 변화들을 기록한 것들이 단순한 정보보다 사람들에게 오래 남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관심사가 많아 전문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경험을 통해 얻은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나만의 방식으로 전달해보고 싶어요. 그 과정이 차곡차곡 쌓여 언젠가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봅니다.


브랜딩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초보자라면 개념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내용으로 강력하게 추천드리며  좋은 인사이트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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