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제미나이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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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리뷰했습니다>


글쓰기 위주로 포스팅을 하다 보면 굳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게 되는 익숙함의 벽이 느껴집니다.

이미 글로 충분히 결과가 나오고 있고 영상은 시간이 많이 들 것 같고 처음부터 잘 만들고 싶은 부담까지 계속 미루는 구조를 만들게 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챗지피티와 제미나이의 차별점과 콘텐츠를 다양하게 변환하는 방법이 궁금하여 <제미나이 길라잡이> 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나노 바나나, 딥 리서치, 구글 워크스페이스, 캔버스, 노트북LM, Gems 등 다재다능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예제 중심으로 정리되어 재밌습니다.


제미나이 인터페이스는 구글 계정을 생성해야 제미나이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ChatGPT와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점이 좋았고 중앙 검색창을 통해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도구 옵션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 진입장벽은 낮은 편입니다.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5500원 가성비 요금제를 가입해봤어요.  동영상 생성 가능 한도가 2개였고 자유로운 반복 제작 어려워 꾸준히 컨텐츠를 만드는 용도로 쓰려면 좀 더 비싼 요금제로 가입해야 합니다.


​제미나이의 다양한 기능중 제가 관심있는 이미지, 동영상 생성, 문서화 기능을 실행해보았습니다. 

나노바나나는 제미나이의 기본 이미지 생성 기능의 명칭으로 텍스트를 사용하여 대화형으로 이미지를 생성하고 처리할 수 있어요.

​직접 만들어본 가족 캐릭터를 활용해서 영상을 생성해봤는데 결과물을 보면서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더라구요.

영상의 캐릭터들의  표정변화, 움직임, 장면전환의 요소들이 실제 모델같이 느껴졌습니다.


구글 문서, 구글 슬라이드와 연동되는 제미나이는 사용자의 프롬프트를 빠르게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 업무에 효율성이 높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을 기반으로 프롬프트를 빠르게 생성해주고 문서 형태로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어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확실히 강점이 느껴졌어요.  그동안 챗지피티로 글쓰기 중심의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왔다면, 제미나이를 통해 이미지와 영상까지 확장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미나이의 동영상 생성의 한도가 너무 적은게 아쉬운 부분이라 동영상으로 꾸준히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한두달 사용해보았던 비디오스튜가 나은 것 같아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영상 제작 흐름이 단순해서 초보자 입장에서 훨씬 접근하기 쉬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처럼 글에서 영상,이미지로 더 확장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좋은 방향을 잡아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익한 가이드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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