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 원어민 99%가 매일같이 쓰는 역대 최강 회화 표현 컬렉션 사용빈도 1억 시리즈
마스터유진 지음 / 사람in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1차적으로 상대방과의 의사 소통을 위한 가장 큰 목적이 있다. 설령 책이나 TV를 보는 행위 역시 사람이 아닌 다른 소통의 창구 일 것이다.

그렇기에 개인적으로는 어린 학생 때부터 지나치게 딱딱하고 문어체적인 학습에 노출 되다 보면 지레 질려버리고, 실 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반벙어리 어학 교육만 하고 있는게 아닌 가 싶다.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 은 실제 현지 원어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빈도 높게 사용하고 있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는 문장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물론 그동안 회화 중심으로 교육도 많이 바뀌어 왔고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만한 어휘들 중심으로 구성된 회하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여러 일상 회화 책들도 대부분 여행객들을 위한 쇼핑이나 물건 주문등의 천편일률적인 구성이 대부분이지 않았나 싶다.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에서는 1.인간관계, 2.감정, 3.장소, 4.몸, 5.시기 섹션으로 분류를 해서 굉장히 광범위한 일상 속 표현법들을 소개 하고 있다.

영어에는 우리말처럼 웃어른을 위한 존칭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같은 표현이라도 친구들끼리 격식 없이 하는 말과 조금은 공손하거나 격식을 차려 이야기할 자리에서 쓰는 어취 역시 존재한다. 그렇기에 어릴적 동화책이나 교과서에서 너무도 당연시 암기를 했었던 베이비토크는 자칫 무례하거나 예의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혀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나 감정 표현에 대한 섹션에서는 그 표현법이 정말 다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게 된다.

Thanx 라고 현지인 친구들 끼리 격식없이 축약어로 사용 하는 감사 표현 부터 어려운 자리에서의 공손함을 가득담은 표현법까지 그 차이를 파악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각 표현 법 뒤에는 현지 생활에 필요한 일상의 팁이나 응용 표현법등 추가로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을 담아두고 있다.

현지 영화관에서 좌석이 표시 되지않는 비좌석제라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아야하고, 헤어샵에서의 헤어 컷을 위한 영어 표현법도 소개는 하고 있지만, 진심 우리 동양인과는 다른 서양인의 모발 상태라 절대 그들의 헤어샵은 피했으면 하는 진심어린 충고도 가슴에 쏙쏙 와닿는다.​

​각 본문마다 QR코드를 삽입해서 원어민의 스피킹으로 발음을 익혀볼 수 있는 기본적인 회화책이기는 하지만, [사용빈도 1억 영어회화 표현]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은 단기 여행객을 위한 회화가 아니라 실제 현지 거주를 하면서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는 알짜배기 회화들이라는 점이다.

특히나, 기존 회화책에서는 몸이 아프다라는 뭉뚱그려지는 표현법이 주류 였지만, 이 책에서는 여성 생리 등 갑작스레 찾아올 수 있는 실제 상황들이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기에, 그 어디서고 찾을 수 없는 진심 현지 생활 101 서바이벌 영어 회화서 이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