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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는 '유목민' 이란 라틴어로 저자는 한자리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하는 삶의 목표로 [노마드
라이프] 를 이야기 하고 있다.

청년실업이 전례 없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대다수의 청년들이 안정적인 공무원 또는 대기업 입사를 위찬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다.
불안한 경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직종에 취업의 목표를 삼고 있는 것이 당연 하겠지만, 지금 현재 안정적인 직종이라 할지라도 언제까지나 철밥통으로 남아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한다.

더구나, 빠르게 변모하는 사회 구조와 경제 시장에 비추어 볼
때에는 우물안 식으로 머물러 있는 젊은 세대들의 목표 의식은 더 큰 사회 경제의 발달을 저지하는 큰 방해 요소가 될 수도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특히나, 세상 유레 없이 빠르게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은 전세계의 경제, 무역의 판도를 새롭게 쓰고 있기에, 역시 예전처럼 안이하게 손을 놓고 있다가는 우리의 생존 자체도 위협당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 소식통에 해박한 저자의 경함과 여러 사례를 들어서 그들과의 관계 형성과 우리의 준비 자세에 대한 일침을 놓고
있다.

결국 중국의 행보를 크게 눈여겨 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상황이기에, 중국의 사회와 경제 구조 변화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적 이해도 필수불가결 하다. 수많은 왕조가 거쳐온 중국 왕조 였지만, 무엇보다도
전세계를 호령했던 칭기즈칸에 대한 역사를 크게 주목하고 있다.
과거와 현대를 통틀어서 전세계를 거의 하나로 통일을 했던
유일 무이했던 몽골의 기마민족 칭기즈칸의 행보를 노마디즘에 비교해 보고 있다. 서로 다른 민족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노력을 하면서도 그들의 문화와
종교등 다양함을 인정했기에, 통일 국가로도 그토록 오랜 기간을 유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근시안적인 강압 정책이 아니라, 폭넓은 사고의 확장으로
세상을 넓게 보았던 그의 정치관의 내용을 확인해보면, 최근 미대륙의 강경한 이민 대응 정책과 대외 활동으로
전세계의 비난과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에 맞물리면서 더욱 크게 비교해 볼 수 있는 대목이지 않을 수 없다.
칭기즈칸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독특한 공산당 사회 구조로
발전해 온 중국의 현재 시장 경제를 짚으면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제대로 맞춤형 준비를 해야한다고 한다. 대기업이나 국가적 차원 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위한 노마드 삶에 있어서는 내 주변의 사람들 또한 중요한 자산임을 강조 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에 이르러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안정적인
삶이 아닌 새로운 도전에 항상 노력했던 삶을 살았던 국내외 유명인들을 소개 하고 있다.
그들의 성공했던 삶 역시 대중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보다도 대의를 위하고 늘 새롭게 도전을 하는 용기를 가졌던 인물들이기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해외 유명 대표들 뿐 아니라, 국내에도 최문순 의원 뿐
아니라 사진작가와 평론가 등 저자와 관계를 맺어 왔던 주변인들의 미래를 바라보고 노력해온 삶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우리의 삶의 진정한 목표를
삼는데 있어서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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