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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들어서 특히나 인문학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일반인들에게도 인문학의 관심이 높아졌었다. 방송계 에서나 문단계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소재와 내용을 다룰 만큼 대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정작 관련 대학 인문 학과의 비중은 줄어 들고,
명확한 인문학에 대한 정의를 찾지 못한 채 현대 인문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어려 웠었다.
[미래 인문학 트렌드] 에서는 <학자들의
수다>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면서 인문학의 이해를 돕고 있는 김시천이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과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그들의 전문 분야에서 바라본 인문학의 모습과 미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인문학의 근원은 고대에서 부터 모든 철학과
학문의 근간이 되어 왔었는데,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실용적인 학문과 과학에 밀리면서 다소 등한시 되었다고 한다. 과학적 사고와 기계 물질 문명의
홍수 속에서 속속 들어나는 디지털 문화의 초심 찾기가 필요해진 듯 하다. 그리고 모든 산업과 문화예술의 모든 분야는 기본적으로 인간을 중심에
두고 발전해야 하는 과정 임을 인지하게 되면서 인문학에 다시금 관심을 쏟게 되고 있다.
심리학이나 철학으로만 배우게 되는 인문학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학계 전문가들은 한의사, 방송 PD, 미학자, 경제학자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들이다.

특히나 스마트폰과 인터넷 환경이 급속도로 빠르게 실생활에
활용되면서 빅데이터의 중요도도 높아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의 가장 큰 근간으로 부각 되고 있는데, 단지 숫자로만 인식하고 있던 그 빅데이터를
준비 하는 과정 중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접근이 필요 하다고 한다.
너무나 빠르게 변모해가는 산업화의 과정 중에서 SF 영화 속
장면처럼 이래의 기계 인간이 인류에 도전을 하거나 먼 외계의 우주인과 교신을 하려는 노력 등. 첨단 과학과 기계에 의존을 해야 하는 첨단 과학
분에서도 그 기술을 구현 하는데 있어서 인간의 본성과 문화 관습등 다양한 각도의 인문학적 연구가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인문학 이라는 용어 자체가 구식 학문이라는 오명도 듣고, 또
상반되게 여러 분야에서 붐이 되고 있는 기현상을 보게 되는데, 여러 전문 분야의 학자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인문학은 결국 인간 자체를 연구하고
기준을 삼는 학문이기 때문에 새로운 응용 학문이 도래를 한다 하더라도 그 근간에는 결국 함께 해야만 균형있는 발전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각 저명한 학자들의 인문학에 대한 견해 뒤에는 저자와 학자가
대담을 나누고 있는 대화형의 질의 응답문을 달아 놓고 있어서 조금 더 현장감있는 그들의 전문 분야와 인문학에 대한 관계와 미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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