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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문가 뿐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과 과제가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컴퓨터 프로그램 사용 능력도 예전보다 수준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포토샵'이라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도 이제는 누구나 당연히 컴퓨터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본 프로그램 처럼 인식하고 있다.
[포토스트레이터]는 그래픽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에게도 익숙한
'포토샵'과 인쇄 출력에 있어서 다소 전문적인 활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일러스트레이터' 두가지 프로그램을 병용하면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가이드 해주고 있는
메뉴얼이다.

따라서, 본인 스냅 사진 보정이나 블로그 이미지등을 예쁘게
꾸미는 정도의 초급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특이한 점은 단순히 컴퓨터 프로그램 메뉴 해설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본문에 들어가기 이전에, 디자이너의 역할과 아이디어 발상법, 그리고 기초 디자인 이론에 대해서도 정리를 해놓고 있다.
디자이너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과 초보 디자이너들에게도 너무나 도움이 되는 기초 지식들이기에 단지 툴이 아닌 디자인 기초를 먼저 다져 볼 수
있다.

디자인 실무에서도 실제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함께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실무를 접해 보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도 왜 서로 다른 두 프로그램을 사용 해야 하는지, 각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설명해주고 상호 보완적인
프로그램임을 설명해 두고 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적인 메뉴 설명을 하고, 각 세부 메뉴들을 암기 하듯이 주르륵 나열 한 것이
아니라 실제 디자인 실무 프로젝트를 따라해 보면서 디테일한 내용들은 저절로 익히게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POP, 쿠폰 명함, 초대장, 패키지, 타이포그래피
등 시각 디자인 작업의 분류별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작정 프로그램 메뉴 목록 위주의 해설이 아니라 실무 작업 별로 구분해서 각
프로젝트별로 결과물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전문적인 디자인 활용 가이드를 하고 있다. 실무 디자이너 뿐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미리
실무 경험을 맛볼 수 있고, 본인에게 맞는 디자인 방향을 준비해볼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요한 팁은 별도로 추가 박스
내에 설명을 해놓고 있고, 새롭게 연결된 네구 메뉴와 기억해 두어야할 중요한 메뉴도 밑줄을 그어서 한번 더 확인해 볼 수 있다.
[포토스트레이터]에서는 기초를
다지고 있는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그래픽 전문가들도 참고 삼아 보면 좋을만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프로젝트 위주의 실무 작업을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각 프로젝트별로 가장 효율적으로 빠르고 정확한 작업 패턴을 익혀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