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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이는 간판 뿐만 아니라 TV 광고나 포스터에도
예쁘고 독특하게 디자인된 캘리그라피들이 다양하게 많이 활용 되고 있다.

그래서 디지털 문자에 익숙해 있다가도 그렇게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글씨들을 보면 조금씩 마음도 여유로워지고,나도 한번 손글씨를 써보고 싶게 된다.
몇몇 캘리그라피 연습 서적들을 찾아 보면서 따라 그리기
연습을 해보았더니, 손에 펜을 쥐고 글을 써보는 재미가 날로 새롭게 샘솟는 것 같다.
[하루 한장 캘리그라피] 역시 기존의 다른 캘리그라피 연습
서적 처럼 기본 문장들을 제시해주고, 그 글자를 따라 그려 볼 수 있게 연습 도안을 제공하는 방식은 거의 동일 하다.

하지만, 기존 서적과는 달리, 캘리그라피 문장들과 각 글씨를
쓰는 방법 등이 정리되어 있는 컬러본의 기본 가이드 도서와 연습장 두 권으로 분리 되어 구성 되어 있다. 연습장에서는 본문의 글자들을 따라
그려 볼 수 있는 페이지와 빈 여백에 직접 가이드 없이 써볼 수 있는 페이지 방식의 노트로 제공 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 상단에는 QR마크가 있어서 스마트폰의
어플로 스캔해보면, 해당 글을 써내려가는 저자의 동영상을 살펴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하다.
이렇게 기본 글씨 쓰는 연습을 하면서, 예쁜 글씨를
써내려가는 저자의 팁과 글자들의 구성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도 살펴 볼 수 있어서 가이드 라인 따라 무작정 베껴내듯이 그리기보다는 훨신 더 많은
캘리의 이해와 도움이 된다.

조금은 생소한 펜 종류들도 살펴 볼 수 가 있어서 각 펜들의
느낌과 어울리는 재질에 대한 장점들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저 주변의 펜으로 기초적인 글씨 연습을 하고 마치는게 아니라 한단계
고급스러운 캐리그라피를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중반부터는 캘리그라피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잇는
소품이나, 사진에 합성하는 방법등 조금은 전문가적인 툴과 방법들을 동원해서 실제 활용 방안법에 대해서도 튜토리얼을 제공 한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그려진 캘리그라피라고 하더라도 명함이나 여러 소품에 직접 적용 하기 위해서는 포토샵과 같은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한다.
컴퓨터로 옮겨 포토샵의 적용 방법도 하나 하나 컴퓨터 화면을
캡쳐해서 설명하고 있고, 동영상 촬영이며 스마트 어플 사용등 아날로그 제품 뿐 아니라 디지털 활용까지 전문가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가이드를 해주고 있어서 나만의 멋진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