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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 문법 공부 뿐이나리 실제 활용가능한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여러 시험에서도 회화 능력을 많이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언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회화가 아닌가
싶다. 특히나 요즈음 처럼 굉장히 다양하게 언어 유희나 축약등 세대간 연령별 다양한 표현법이 난무하는 시대에는 말이다.

[영어회화 바이블]은 영어 전문가가 미국 현지의 여러
상황별 주제와 표현법에 대한 회화 문장들을 생생하게 가이드 하고 있다.
언어의 문법은 일종의 규칙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익힐 수가
있는데, 일상 속에서 의사 소통을 하는데에는 이런 규칙이 상황이나 대화 상대에 따라 어울리지 않고 굉장히 어색할 수가 있다. 그래서 혼자
책으로만 공부 한다면 이 표현법이 맞는 것인지?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게 맞는지? 하는 의구심도 드는건 사실이다.
우리 말을 공부하는 외국인들을 보면 웃어른들에게도 반말을
한다거나 또는 조선시대에나 나올법한 문어체적인 표현법으로 이야기하는걸 보면 실소를 하기도 한다. 그렇기에 반대로 우리가 영어 공부를 하면서
그렇게 똑같은 실수를 하고 있을까봐 회와 공부에 자신이 없고 어쩌면 더욱 입을 열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영어회화 바이블]에서는
일상에서 친구들끼리나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속어나 공식석상에서 쓰는 공손한 표현법이 아닌 다소 무례할 수도 있는 현실적인 회화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우리가 "How are you?" 라는 일상 인사에 대해
"Fine, Thank you" f라고 기계적으로 외웠던 단편적인 회화는 우리 스스로도 멋쩍게 느끼는 단순 암기 구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식은 기본적으로 하나의 상황에 대해서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기에 여러 문장들을 원어와 우리말 해설을 함께
소개한다.

그리고, 각 상황별 챕터 속에 실제 표현법에는 예시로
대화 내용을 담아 두고 있다. 아무래도 어떤 상황에서 해당 표현을 사용하게 되는지 파악을 하는 것이 상황별 맞는 표현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언어는 계속 변화하고, 동시대의 언어라고 하더라도 각 지역별
다양한 사투리와 특이한 단어와 표현법들도 존재하는 건 사실이다. 게다가 실제로 맨투맨으로 직접 원어민과 함께 영어를 공부한다고 해도, 언어를
지도하는 선생님의 성격이나 발음 습관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게 된다. 그래서 책으로 공부하는 회화는 더욱 필요성이 없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최소한 기계적인 단문 단답의 회화 내용이 아닌 여러 표현에 대한 문장을 먼저 익혀야 하기에 문장력을 키우는데에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영어회화 바이블] 본문에
포함된 현지인의 대화 내용이 담긴 MP3 의 CD도 제공하고 있기에 실제 원어민 발음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전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될만큼
주제별, 상황별 정확한 이해를 해볼 수 있고, 살아 있는 영어 회화 표현법을 총망라하고 있어서 교과서로만 배웠던 내용과는 달리 여러 표현에 대해
익혀 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