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절대 지식 : Big Ideas - 세상을 바꾼 200가지 위대한 생각
이언 크로프턴 지음, 정지현 옮김 / 허니와이즈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즈음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도 많이 늘어 나면서, 일상 사회 생활을 하는 누구나 기본 상식으로 익혀 두어야할 개념들도 상대적으로 많아진 듯 싶다.


[한 장의 절대 지식]

원제로는 <Big Ideas>인 이 책의 부제는 <세상을 바꾼 200가지 위대한 생각>으​로 담아 볺은 것 처럼, 동서 고금을 통해서 우리 인류가 사회를 구성하면서 만들어 낸 광범위한 분야의 사상과 이론등의 개념들을 요약 해 놓은 인문학 도서 이다.

 

 

본문에는 총 200가지의 주제어를 설명하고 있는데, 철학, 종교, 과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예술 등의 카테고리 내에서 관련 내용을 백과 사전 식으로 삽화, 혹은 사진들과 함께 간결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가 서문에 밝히고 있듯이 철학과 정치학에 대한 내용을 조금 더 상세 하게 다루고 있다. 전체적인 주제어들 역시 새롭거나 어렵기만한 용어들이 아니라 우리가 흔히 들어오고 막상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설명하기는 어렵고, 그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사상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 볼 수 잇는 내용이라 곁에 두고 언제라도 꺼내 보기 편한 구성이다.

물론 깊이 있는 내용과 자세한 이론적 바탕에 대해서는 지면이 부족하지만 전체적인 배경 이해에는 충분한 설명들이다. 예를 들어 철학 파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황금률>이라는 제시어에 대한 해설을 보면 기본적인 이론 설명과 함께 동양의 공자와 서양 철학자인 칸트가 주창한 내용들도 다루면서 해당 사상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있다.

종종 아이들과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책과 미디이에서 소개되는 기본 사상과 철학적인 부분들에 대해 질문을 해오면 설명 해 주고 싶었어도 정작 입이 떨어지지는 않았던 경험이 꽤 있었다. [한 장의 절대 지식]을 주욱 흝어만 봐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시험을 위한 준비를 위한 상식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교양을 높이는​ 세상의 원칙과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이론과 사상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개념 정리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특히나, 정치학 부분에서 역시 생소한 용어들 뿐 아니라 당연하듯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처럼 잘 알고 있는 듯 하지만 그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기는 어려웟었던 용어들도 상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치학이라는 것이 예술과 철학 경제, 사회학적등 다양한 관점으로 연구를 해오고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 수가 있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양에서 유래된 철학 용어와 정치 경제 용어들도 한자어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원어로도 함께 표기를 하고 있어서, 글로벌한 시대에 영어로도 해당 용어를 익혀 볼 수 있는 점은 더욱 어원을 제대로 찾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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