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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아트 토이 피규어 작가인 클레인의 10년간
그가 작업해온 작품들과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놓은 이야기인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의 토이 스토리]

여전히 아이와 같은 감성과 취미를 가진 어른들을
일컫는 '키덜트'라는 용어가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낯설지 않을 만큼 피규어나 아트 토이에 대한 시선도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하나의 예술 작품의
관점으로 보게 된 듯 하다.
아무래도 작은 국내 시장과 아트 토이의 불모지인 배경 속에서
피규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피규어가 좋아서 무작정 피규어 제작을 연구하고 생업을 거의 포기한 채로 무모하게 피규어
제작에 뛰어든 1세대인 주인공의 도전은 대단한 듯 싶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자신의 취미가 사라지고
직업으로서의 스트레스는 결국 좋아하는 일 자체를 더이성 좋아할 수 만은 없게 된다는 불문율 처럼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서 살 수 있다면 또 그만큼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저자 역시 본인이 좋아하는 일에 매달려서 혼신의 힘을
다했기에 지금 처럼, 국내 몇 안되는 피규어 제작자로 이름을 알리게 된 이유 일 것이다. 그리고 또 그렇게 노력 하는 와중에 주변에서도 저자의
실력을 인정 받아서 행운과도 같은 작품 의뢰와 콜라보레이션 제의 등 기회를 제공 받으면서 열악한 환경의 피규어 시장에서 성장 해나갈 수 잇는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그가 부족한 디자인 능력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또
주변의 지인들과 동료들과의 혐업을 통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대하엿기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게 되지
않았나 싶다.

아무래도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작업을 해야 해서 대량 생산을
하기 힘든 아트 토이의 특성상 의뢰받은 작품들을 제작하는데,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데, 주변의 지인들의
도움은 지금의 그와 그의 작품들을 탄생하게 한 일등 공신들이라고 한다.
그의 초창기 시절 부터 나이키, NBA 등 유명 스포츠
회사들과 작업을 하고,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전시장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 되면서 점점 작품 활동의 영역도 전세계로 넓어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항상 새로운 작품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잇는 저자의 성장기는 요즘 직업의 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멋진 사례가 되는
듯 하다.
그리고, 뒤에는 간략하게 그의 작품들 제작 프로세싱에 대해서
대표적 작품들 중심으로 기본 소재와 제작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다. 피규어 제작으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시장성이 있는지
궁금했었는제,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서 어느정도 이해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 만의 끊임 없는 도전이 무모해 보일 지라도 목표를 위한
노력하는 자세는 결국 저자를 세계 정상의 피규어 아티스트로 인정받게 된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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