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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쇼핑의 천국, 그리고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누렸던 수많은 명소들이 동양과 서양의 묘한 어울림으로 기억되는 곳이다.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 에서는 새롭게 2015년 최신의
홍콩 여행 정보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들을 다양한 여행 루트에 맞추어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담고
있다.

홍콩은 그리 멀지 않은 여행지이기에 쉽게 여행 계획을 잡기
편한 곳인데 반면에, 일반 휴양지 처럼 자연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도심 속 여행을 해야기에 이동 동선과 스케쥴을 잘 고려해야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일 것이다.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 구성은 단순하게
여행지 곳곳의 상세 설명을 나열 해 놓은 것이 아니라, 여행 일정에 맞춘 추천 관광 코스와 맛집이나 쇼핑등의 정보도 지역 정보와는 무관하게 바로
한 눈에 찾아 볼 수 있도록 섹션을 구분해서 오늘 하루 먹거리에 맞추어 또 새로운 나만의 동선도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여행지의 상세 정보 섹션에서는 해당 지역의 상세
설명과 교통 정보 및 유의사항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과거 역사 박물관에서 부터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재래시장이 불야성을 이루는 사람 사는
냄새가 물신 풍기는 홍콩 현재의 모습도 찾아 보게 된다.

그리고, 관람 할만한 지역이나 테마파크등의 정보에는 대중
교통으로 이동시 걸리는 소요 시간과 가격 정보 뿐만 아니라, 실제 먼저 방문하고 돌아온 선배의 조언 처럼 진심어린 가이드가 인상적이다. 예를
들어 '란타우 피크' 등반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꼭 정상까지 오르는 것은 너무 힘드니 풍경이 좋은 '위즈덤 패스'까지만 다녀와도 문제 없다고
한다.

홍콩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카오 역시 하루만 마음먹고 일정을
잡으면 가뿐하게 돌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디테일하게 국제 공항이며 주요 지역의 셔틀 버스와 환승 방법까지 바로 찾아 볼 수 있어서 마치
국내 교통 정보처럼 익숙해 보인다.

한글로 된 지명 뿐만 아니라, 영문과 한자로도 명시되어 있는
지도는, 만일 길을 잃더라도 현지인에게 손짓 발짓 필요없이 바로 지도를 보면서 길잡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책 제목 처럼 '셀프 트레블' 혹은
서바이벌에 전혀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무엇보다도 홍콩대학의 구내 식당과가장 최근에 핫하게 떠오른
블로거 맛집등 현지인들만이 즐길수 있는 먹거리 여행정보 역시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서, 여행 일정을 일반 대표 여행지 외에 더 길게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혹시라도 여행 준비하면서 빠트릴 수 있는 기본적인
여행 계획과 짐꾸리기부터 해당 관광청과 여권 분실시 대처법등 없으면 아쉬운 알짜 정보들도 깨알처럼 소개하고 있어서, 만일 혼자 여행하게 된다면
깜빡 잊기 쉬운 내용들도 체크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