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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정치, 경제등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들의 기사들을
접하면서 그만의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저자 보헤미안의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

경제, 시사, 미디어에 비친 역사, 이렇게 세 카테고리로
크게 구성을 해서 국내외 시사 상식들의 내용들을 정리 해 놓고 있는 시사 상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의 제목에도 뻔뻔하다는 단어를 써 놓았듯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본인의 이야기들 담은 것이 아니라, 아닌 최근 세상에 소개된 기사 내용들과 영화나 드라마등을 본인만의 비판과 생각의 내용을 그의
시각으로 비판을 하고 정리를 하면서 뻔뻔하리 만큼 당당한 어조로 담아 놓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저자 보다도 훨씬 날카로운
비평가나 논객들도 당연히 존재 할 것이고, 그 밖에 누구라도 저자처럼 본인의 의견을 맘놓고 지식들을 풀어 놓으며 제시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겸허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인문 시사에 관한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엄청난 방문자수를
기록하는 파워블로그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만의 날카롭기도 하고 통쾌하게 내뱉는 글들이 수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대변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글로벌화된 세상 속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들도 일어나고 있고, 현대 생활을 하면서 교양이나 상식처럼 알고 있어야할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오히려
정보가 많다는 것은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내기도 어렵고, 어려운 용어들로 쉽게 접근 하지 못하는 내용들도 많은데, 저자가 정리 해놓은
[뻔뻔한 지성들의 르네상스]는 해당 전문가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일반인의 시선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들
이기에 다양한 분야를 한번에 흝어 볼 수 있는 쉬운 인문학, 상식 교양 내용들일 것이다.
서문에 본인만의 색깔을 강조하고 있듯이, 자기만의 시선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소 편협하게도 보일 수 있는 우려가 있고 또 그에 반박하는 반대 의견들도 있음을 당연히 여기고 있고 반긴다고
한다. 그만큼 전문가가 바라보는 세상을 제단하고 분석하는 어려운 소개가 아니다 하지만, 본문에 소개 하고 있는 근거들도 명확하게 자료들을
조사하고 제시하고 있다.
어려운 시사 경제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사회적 문제들도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데, '책따'라는 은어를 통한 휴대폰 보급으로 변해가는 독서 문화에 대한 일침처럼 편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상 상식들 외에도 TV 드라마나 영화들 이야기들도 나누고
있는데, 예를 들어 미드 <마르코폴로>를 소개하면서 기타 다른 드라마들과도 비교해서 그 제작 배경에 대한 내용도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가볍게 비교도 해보고, 무엇보다도 단순한 드라마 소개가 아니라 그 역사적 배경과 현재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정리를 하고 있기에 폭넓은 상식의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고, 저자의 세상 바라보는 의견들도 결론을 내어 놓고 있기에 독자들과의
소통의 창구도 열어 놓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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