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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이나, 다양한 디자인 작업들을
하면서 기존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오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 것이다.

이제는 개인 미디어 방송도 이루어지고 있고, 여러 개인
쇼핑몰등도 넓게 확산 되어 있는 만큼 예전처럼 특별한 기업이나 전문가 집단들만이 새로운 창작의 작업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의
요소들이 대중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와 있는 듯하다.
스마트폰의 융합 기술과 디자인이 뉴스에 연일 이슈화 되고
관심을 받게 되면서. 대중들도 누구나 '창조 경제' 며 '기술 혁신'등의 용어들도 익숙해졌고, 남다른 발상의 전환에 대한 중요성이 경쟁력임을
크게 느끼고 있다.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다]는 여성 화장품은 관심도 없고
더구나 사용은 해본적이 없는 남성으로 화학 분말 제품 연구원이었던 '미사키 에이치로'가 메이크업 연구소로 이동이 되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확한 분석과 새로운 발상의 아이디어로 크게 성공한 새 화장품을 선보일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중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 역시 개발하게 되었다.
그의 경험을 비추어 그가 성공하게 된 이유와 무엇보다
그의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 시키는데필요한 요건들을 설득력 있게 정리해 놓았다. 그 외에 새로운 형태의 과자와 포장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가루비' 과자 및 일본이 아닌 중국 차인 '우렁차'의 인식으로 시장 점유가 힘들 것이 뻔한 상황을 역전 시킨 생각의 반전에 대한
이야기등 8가지 제품들에 대하여 개발 과정의 어려웠던 장벽과 극복해내서 성공하게 된 다양한 각기 다른 상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다>라는 이 책의
소제목에도 쓰여 있듯이,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상품들의 개발 이야기 속에는 한 명의 천재가 존재 하지 않는다. 물론 저자 처럼 한 명의
아이디어가 도화선이 되어서 개발에 방향이 정해지기는 하지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인원들이 함께 노력을 하고 철저한 분석과 데이터 역시
수집하면서, 정확히 배경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쌓아가면서 그 위에 새로운 해석과 발상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그렇기에 어느 한 순간에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바로 이어서
결과물이 나온 것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노력과 불가능한 도전에도 시도 해보는 생각의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서 나온 결과 일
것이다.
본문 내용 중에도 소개가 되고 있는 너무나 잘알려진 에디슨의
명언인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이야기 속에서, 흔히 누구나 노력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식으로 알려졌지만, 반대로 1%의 번뜩임이 없다면 99%의 노력은 의미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99%의 노력 역시 한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 현대 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각 에피소드를 통해서 강조하고
있다.
화장품, 게임, 과자, 주방 가구 등 정말 다양한 제품들의
사례들을 소개 하고 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기까지 무수한 실패와 노력이 수반되었던 배경의 이야기들과 저자가 나름대로
해당 개발을 하는 과정 중에 아이디어 발상을 적용 시키는 단계들을 정리하고 도식화해 보여주고 있기에 생각을 조금더 말랑 말랑하고 고정 관념에서
벗어난 시각을 가지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방법론을 제시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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