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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을 위해 중학생이 된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다보니, 언어 학습에 있어서 아무래도 수험 공부처럼 접근을 하게 되면 흥미를 쉽게 잃어 버리는 듯 하다.
언어 학습은 즐겁게 생활에 활용하면서 몸에
쉽게 익히는 단순 명쾌한 논리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문장 구조와 자주 사용하는 문장 패턴들을 익혀야 응용이 가능하기에 기초적인
최소한의 학습은 필요할 것이다.

[I'm Your Book]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영어패턴 따로있다>에서는 가장 기초적인 영어 패턴을 위주로, 가장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많이 쓰게 되는 구문
패턴들로 구성 되어 있기에 어린 학생들과 처음 영어 학습을 접하는데 어렵지 않게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따라서, 가장 기초적인 문법과 패턴을 함께 익히고 익숙해진
문장을 반복해서 실생활 문장으로 확대해서 연습하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무엇 보다도 각 패턴 학습에 대한 기본 한글
뜻을 같은 영어 문장이라고 하더라도, 한글로 번역된 의미가 실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너무나 딱딱한 문어체적인 문장이 아니라, 어린 친구에게
편하게 이야기 하듯 편한 구어체로 씌여 있기에 문장 접근에 거부감이 덜 드는 듯 하다.
기본 문법 습득 후에 확장 패턴들을 연습 할
수 있게 몇가지 문장 들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을 하면 바로 해당 구문의 네이티브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점은
너무나 편리한 어학 학습 자료 이다.
CD나 해당 웹싸이트에서 내려받는 MP3
자료들은, PC나 스마트폰등에 일일이 저장을 해야 되고 또 해당 구문 자료를 찾아서 문장과 맞추어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바로 해당
문장만 플레이가 되는 QR 코드 방식은 참 편리하다.

각 유사 패턴들을 엮어놓은 Unit
부분의 마지막 장에는 역시 연습 문제 페이지가 놓여 있기는 하지만 반페이지 문제지들이라 응용 학습 보다는 복습의 의미로 본문을 재확인 해보는
의미로 보면 될 듯 하다.
책의 후면에는 저자의 해설 강의 QR 코드가
역시 찍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해 볼 수 있고, PC에서 직접 출판사 싸이트로 들어가면 해당 도서의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데,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번거롭다면, QR코드로 연계되는 팝캐스트 싸이트로 PC로 접근해서 개별 패턴들을 하나씩 따로 받아보거나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http://www.podbbang.com/ch/7924

또하나 깜찍한 부록은 스스로 학습 체크를
해볼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노트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는데, 일반 노트가 아니라 포스트잇으로 낱개별로 뜯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유용한 부록인 듯 싶다.
그리고, 크지 않은 조금 넉넉한 포켓
사이즈와 큼직한 활자들은 한 눈에 학습 내용이 다 들어와서 많은 분량으로 도입부터 질려버리는 부담감은 없는 듯 하다. 총 학습 패턴도 100가지
패턴으로 충분하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내용이기에 기본 의사 소통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자신감을 붙이기에 충분한 내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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