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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 하신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막론하고 '비틀스' 를 모르는 세대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도
그들의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과 대중문화의 커다란 영향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듯 하다.
[더 비틀스 솔로]는 '존 레넌'
'폴메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 네 명의 주요 비틀스 멤버들이 전 세계에 깨지지 않는 거대한 발자취를 남기고 난 후,
밴드 멤버를 해체하면서 그들 각각의 솔로 활동과 개인적인 삶의 모습들을 큰 화보 사진들과 숨겨진 일화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이 도서는
'비틀스' 시절의 전세계 음악에 끼친 신선하고 폭발적이었던 영향 이후에, 그들의 후광에 묻혀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존 레넌의
비극적인 사망과 멤버들과의 불화, 개인들의 불행했던 과거의 이야기들과 세월이 흘러 연륜과 안정을 찾기 까지, 각 개인별 사진첩 4 권으로 나뉘어
하나의 하드 케이스 안에 담겨진 커다란 비틀스 팬 북으로 올드 팬들 뿐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전세계의 젊은 신세대 들에게도 가치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각 사진집 또한 각 멤버들의 이름과 특징적인
일러스트로 표현된 멤버의 얼굴 모습이 새겨진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제작되었고, 양질의 그로시 페이지 들은 사진 이미지들을 더욱 깨끗하고 선명하게
보이도록 인쇄 하고 탄탄하게 꾸며져 있어서, 대를 물릴만한 소장가치로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하고 있다.

'비틀스'
하면 역시나 빼놓을 수 없는 리더이자 '비틀스'의 영광의 역사를 함께 했던 비운의
멤버 '존 레넌' 은, '비틀스'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정확한
멤버들을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도, 그의 존재 가치는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있고 그의 이야기에 언제나 함께 등장하는 세상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던
'오노 요코' 와의 아낌없는 사랑과, 팀원들 사이에서의 불화를 야기 할 정도의 큰 의미였던 그녀의 이야기도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존 레넌'
의 피격 사건으로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일반 대중에게는 '비틀스' 멤버들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멀어진 것도 어느정도 사실일 것이다. 이미 해체는 되었지만 각기 솔로 활동을 하면서 꾸준한 음반 활동을 하였었고, 우리에게도 너무나 잘 알려진
'Imagain' 또한 여전히 사랑을 받아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계에서
'비틀스'의 그림자는 그 이후에 그들은 '존 레넌' 의 묘비와 함께 기억 속에서
서서히 묻혀진 듯 싶었다.

'존 레넌'
과 함께 '비틀스' 멤버의 거대 양 축으로 'Yesterday' 와
'Hey Jude' 등 역사에 남을 만한 곡들을 작곡한 '폴 매카트니' 는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던 '브라이언 엡스타인' 의 사망으로 급속도로 멤버들과의 의견 조율이 되지
않는 냉각기를 맞이하며 결국에는 해체와 독자 노선을 겪게 된다. 아마도, 최근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생존해 있는 비틀스 멤버로서 잘 알려진
인물일 것이다.

그리고, 1990년대에 이르기 까지 왕성한
솔로 활동을 하고 수많은 빌보드 싱글 차트를 휩쓸었던 '조지 해리슨' 은 법정 소송등 세상의 따가운 어둠의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지만, 영화 제작등에 유독 관심을 두는 등 참으로 유쾌하고 열정이 넘치는 멤버였고, '에릭
크랩튼' 과의 특별한 인연등 수많은 연예계 활동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암으로 사망하는 그 순간 까지도 앨범을 대중에게 선사하며
그의 이름 또한 대중 음악계에 커다란 획을 긋고 있다.

마지막 멤버인 전설적인
드러머 '링고 스타' 는 '조지 해리슨' 의 영화및 다수 의 영화에 출연도 하면서
배우로서의 경력도 쌓아 갔지만, '폴 매카트니' 와의 깊은 감정의 골은 끝을 치달았었고,순탄치 않았던 결혼 생활등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폐된 삶을 지내게 됬엇다. 하지만, 그의 비틀스 동료들의 도움으로 앨범 활동도 하게 되고 알코올 중독의 그늘에서도 벗어나 다시 올스타 밴드와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이미 잘알려진 그들의 활동 시대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해체 후 각기 홀로서기를 통하여 세상에 '비틀스'가 아닌 그들 각자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서면서 겪었던 이야기들과, 그들의 멤버들에
대한 기억들이 하나 하나 다큐멘터리 처럼 세세하게 당시의 사진들과 함께 그들을 회상하게 만들어 준다.
전설의 록 밴드 답게 세간의 이목과 수많은
사건 사고 만큼, 멤버 개개인들 모두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 왔으며 일부는 안타까운 죽음으로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지만, 그들의 음악은
아직까지도 후배들에게 많은 영향과 모티브를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화와 같은 그들의 이야기는 계속 회자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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