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처럼 본인을 낮추거나, 뒤에 물러서 있는 미덕은 더이상 속해있는 조직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자기 계발의 방해가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본인 스스로 세상에 존재 가치를 드 높여서, 본인 자체를 직접 평가가 될 수 있는 역량을 쌓아서 세상과의 소통에 적극적이어야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 소셜 브랜드를 구축해야만 하는 이유... |
이 책의 서두에서 단적인 예로 들고 있는 것이, 어느 대기업에 종사하는 한 임원이 몸담고 있던 기업에서 나와 본인의 독립 회사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재직 당시에는 상대 클라이언트와의 유대 관계와 업무 진행에 별 무리가 없었는데, 그동안 그 많던 인적 루트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던 클라이언트들과의 업무가 예전 처럼 진행되지가 않았다고 한다. 이전의 업무 관계 형성은 본인과의 직접 관계가 아닌, 그가 몸담고 있던 대기업과의 관계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본인의 역량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의 직장이 아닌 직업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을 하면서 소셜 브랜드 구축이야 말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에 월급만을 바라보고 살기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요즈음 반드시 본인에 투자가 필요한 것이다. 소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산에 등반하는 등산에 비유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본인만의 콘텐츠 개발이라는 점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본인만의 콘텐츠를 알리고 제공하는데 있어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인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국내 유명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서, 개인 홈페이지에 이르기 까지 제작에 필요한 방법 들과 상위 노출을 위한 전략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끊임 없는 콘텐츠의 꾸준한 제공이 필요하기에,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제대로 설치하고 관리를 하기 위한, CMS 툴에 대해서도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툴 위주로 각 장단점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미 많은 블로거들과 콘텐츠 제공자들이 유사한 소재와 내용으로 상당 부분 점령하고 있는 상황에서 똑같은 콘텐츠를 개발 하는 것은 어쩌면 무모한 도전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커피숍들이 골목 마다 이미 많이 있음에도 또 새로운 브랜드의 커피점들이 우후 죽순 생겨나는 것들을 예로 들면서, 콘텐츠의 동일성도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동일 콘텐츠 내에서도 본인만의 특별한 노하우등을 내세우면 동일 콘텐츠 내에서도 독창성 있는 존재가치를 만들어 내는데에 어려움이 없음을 조심 스럽게 답변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일 것이다.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의 또다른 문제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콘텐츠에 대하여 알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입소문을 내기 위한 준비들과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개발과 검색엔진을 활용하는 방안등의 자세한 안내가 이루어 지고 있다. 요즈음은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한다. 그만큼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남들에게 원하는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개발 역시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 한권으로 각기 특정한 사티으와 툴등의 모든 제작 방법등의 명확한 솔루션은 찾을 수 없겠지만, 스스로 준비하는 콘텐츠 개발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