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만나 행복해졌다 75가지
대표 심리 법칙과 경제학까지 연결되는 현실적인
내용도 정말 흥미로웠지만, 특히나 일상생활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도 사람을
다스리는 경영자 뿐 아니라, 친구와의 소통에도
조금 더 원활한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 듯하다.
'마태 효과'는 강자는 더욱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약해지는 현상을 말한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제를 두고 실패를 하더라도 밑거름이 돼서
더욱 성공의 발판이 된다고들 한다.
이렇듯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는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실패한 사람이 강인한 의지로
그 역경을 벗어나기에는 참 쉽지 않은 노력이
들지만, 성공한 자들에게는 그만큼의 자신감으로
성공에 대한 도전 의지가 더욱 가속화된다는
이야기 또한 조심스럽게 해설하고 있다.
그와는 반대로 '킬리의 법칙'에서는
"실패를 참고 견디는 것은, 사람들이 배울 수 있고
응용할 수 있는 아주 긍정적인 일이다.
성공한 사람의 성공은 단지 그가 실패에
좌우되지 않았다는 것뿐이다."라고 소개한다.
이렇게 서로 상반된 심리 이론들도 소개하면서,
결국 지나치게 치우침이 있는 원리 원칙보다는
상황에 맞는 유연한 대처로 나 자신을 다스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심리 이론들을 쉽게 이해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