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지난 시간은 소중하고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든 큰 줄기였을 것이다.
물론, 이불킥을 하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거나
난처했었던 일들도 있을 터이고, 이미 지났지만
지금도 남에게는 솔직히 털어놓지 못할
나만의 비밀이나 아픈 상처도 있을 것이다.
만남 노래방 작은 공간은, 누구에게는
흥겹게 노래를 하고 춤도 추면서
세상의 피로를 날려버리기 위한
분출구 같은 곳일 수도 있을 터이고.
숨겨진 어두운 사람들의 민낯을 밝히면서
일탈을 위한 장소로,
어둡게 물들일 수도 있는 듯하다.
단지 장소가 주는 메시지가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나 의미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변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던
힘겨웠던 시절의 추억도, 다시 돌아보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밝은
긍정의 기억으로 만들 수도 있을 듯싶다!
어린 아이의 눈을 통해서 우리의 추억을
더욱 밝게 빛나게 해주는 표현으로,
밝고 화사한 색감을 사용해서 회화적인
느낌을 주기 위한 부드러운 터치감이 돋보이는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 독립만화 추천 도서 였다!
* 본 포스팅은 책방통행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