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랜 세월 살아온 우리 땅에서도
투자와 사업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을 텐데,
낯선 외국 땅에서 외국인의 신분으로
경제 활동을 하기란 사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아시아의 문화권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노마시안으로 살아가면서 새로운 나라에서
적응하면서 전혀 다른 상황과 정책을
따라야 하는 어려움도 존재하게 된다.
특히나 중국과 포스트 중국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운 여전한 사회주의 국가이고,
왕정 정치를 하는 나라도 있고, 독재 정권으로
안정적이지 않는 곳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와 현실적인
조언들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합법인 우버 택시도
한국에서는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기도 하고,
오히려 간편 결제와 공유 경제 등 IT 산업도
중국이 빠르게 점령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중국을 이어서 연결하는 동남아 시장은
이제 더이상 낙후한 땅이 아니라, 조금 더 쉽게
새로운 투자를 하기 좋은 블루오션인 듯 싶다.
이제는 각종 규제가 넘치는 좁은 국내 시장이
아니라, 정해진 프레임을 깨고 보다 넓은
우물 밖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본다면, 장벽 없는 노마시안 라이프 스타일
매력도 새롭게 확인해 볼 수 있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