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현실 속에도 당연히 수학을 이용한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과학 현상을 풀어내는 데 있어서도
당연히 정확한 계산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빠른 계산도 하고,
새로운 가설들도 발견을 해내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철저한 논리 사고로
당연히 연결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토록 재미있는 수학이라니 에서는,
좁은 통로에 있는 소파를 옮기기 위해서
꺾인 코너를 어떻게 이동시킬까? 하는
굉장히 현실적인 문제도 들어 볼 수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미해결된 문제라니
정말 수학의 세계는 정말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학문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