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정작 하나씩 배워나가는 그들의
입장은, 더더욱 힘겨운 하루하루 일 것이다.
현실적인 외과 병동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인
울지마 인턴 스토리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병명을 가진 몇 몇의 환자들이 주인공의 손을
거쳐가게 되는데, 그들과의 인간적인 만남 속에서
과연 의사로서의 기술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환자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해야 좋은 의사로
성장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물론 현실이 TV 드라마나 소설 속 이야기처럼,
그렇게 핑크빛이거나 감성적인 모습은 아니겠지만,
차가운 메스를 들고 냉철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외과 의사들도 따뜻한 피가 흐르는 감정을 지닌
한 명의 연약한 인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