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노트 외에, 구글 문서, 인스타그램, 브런치,
블로그 등 SNS까지 활용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기록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기록의 과정을 통해서
잊어버리기 쉬운 지난 경험의 데이터 베이스이기도 하지만,
그 과정 중에서 영감을 찾아내고 공유하면서
사람과의 관계도 새롭게 이어가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한다.
혼자만의 사색을 통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기도 하고,
실제 마케팅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가이드도
더해주고 있기에, 평소에 주변을 좀 더 관찰하면서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우리 모두에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기록의 쓸모 도서의 제목에서도 일컫고 있듯이,
저자는 다양한 잡동사니처럼 보이는 수집들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