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의 저자는,
대기업을 비롯해서 공공기관 및 대학교에서 조직관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진행해온 국내 최고 리더십 스토리텔러라고 한다.
사실 기성세대들 또한 신세대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들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우리와는 다름을 이해했으면 하는
기본적인 시각을 이 책을 통해서 보다 더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렇게 저자는 조직 내 각 세대별 목소리를 들으면서, 함께
어우러지질 수 있도록 재치 있게 서로의 속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흔하게 공동 운명체를 강조했던 회식 문화도 '직장의 연장선'
이라고 무언의 압박을 가했던 시대와는 달리, 신세대들에게는
회식을 '연장 근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오히려 달갑지 않은
추가 업무일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조직의 원활한 관계 형성을 위해서 상사와 선후배들이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는 자리는 당연히 필요한 부분이기에,
회식 문화 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변화와
융통성 있는 관리를 통해서 세대 간 화합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