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자론에서 저자가 해설하고 있는, <논어>, <주역> 등
공자의 말들을 조금 더 정확하게 해석하고, 그 의미를
우리 현세대의 리더십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에도
크게 다르지 않고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네 가지는 문(文), 행(行),
충(忠), 신(信) 이렇게 네 가지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먼저 강조하는 부분인 문(文)에 대한 의미를
저자는 군자론에서 유독 강조를 하고 있다.
그저 글월 문(文)이라는 해석으로,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는 식의 자기 학습적인 단순한 학문에 대한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행위를 하면서 '애쓰다', '애쓰는 법'이라는 의미로
겸손하게 스스로를 꾸준히 바꾸어 나가는 태도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