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제 함께 일을 하게 되는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조차도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 직업으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취미 생활이나 부업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일을 하고 난 후에 정당한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기까지 힘든 과정을 겪는 것도 홀로 감당해야 한다고 한다.
프리랜서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에서 남보다 편하게 일을
하고 있어 보이는 그런 겉보기 모습이 아니라, 실제 저자가
프리 선언을 하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과 일과 가정생활 두 가지를
어떻게 구분 짓고, 생활해나가는지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듯이 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