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는 성공을 이룬 유명인들의
사례들을 보면, 그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뛰어난 노력을 하고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실패도 성공의 초석으로 담았다고 한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발명왕 에디슨 역시 무수한
실패를 딛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결코 실패가 그를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의연한 자세로 자신을 다스렸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여러 방법들과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나름의
솔루션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두고 싶고 뜨끔한 부분은,
소위 '태만의 죄'를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너무나 허황되고 높기만 한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스스로 치부하고, 도전을 위한
노력을 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큰 피해를 가져오고 결국에는 자신을 기만하고
가능성을 꺾게 되는 벽이라고 한다.
결국 실패는 '능력 부족'을 증명하는 게 아니기에
쉽게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의욕을 잃기보다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정신적 무기로 무장을 하고
도전을 향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를 숨기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음 도전을 향해
나아가라.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장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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