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 자신감을 연습하면 달라지는 7가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는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도전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아닌 누군가와 끊임없이 경쟁을 하면서 때로는

실패도 맞보고 힘겨운 도전을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의 도전에 바로 성공을 할 수는 없겠지만,

도전을 하는 과정 중에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의문도 가지면서 노력의 고삐를 놓기도 하고,

실패를 하게 되면 더 큰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에서는 저자가 25년간

깊이 연구를 하면서, 각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본 결과 그 중심에는, '자신감'이

그들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는데 초석이 되었다고 한다.

특히 남을 배려하고 눈치도 보면서 사는 사회적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면서

겸손의 미덕에서 더해져서 과소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의 저자는, 빈털터리로

나락에 빠졌다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으로 다시

백만장자가 된 사례를 비롯해서 여러 유명인들의

생활 방식과 도전 정신들을 하나하나 예로 들어서

우리 스스로 가장 큰 성공의 자세는 자신감임을 잊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기에 결국 세상의 경쟁 상대는 다른 주변인들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두려움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이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하고 있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의 저자 역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고등학교 중퇴로 변변치 못한 일용직들을 전전하다가

뚜렷한 목표를 적어내고, 그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자신감으로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고 경영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고 한다.

25년간의 비즈니스 역사에 관한 연구를 하면서,

모든 직원이 명확하게 문자로 적은 가치 선언문을

가지고 있느 회사가 그렇지 못한 동종 업게 회사보다

약 700퍼센트가 높은 수익을 올렸다는 예시도 들고 있는데,

결국 자신의 뚜렷한 목표에 대한 잠재의식은

개인의 성공뿐 아니라 자신이 속한 그룹과 단체의

성과를 현실적으로 만들어 내는 단적인 예인듯싶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에서는 평소 자신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의 메시지로 만들어서, 자신이 세운

목표를 최대한 가능성을 현실로 끌어올리도록 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방법들은 굉장히 구체적으로

뚜렷하게 정신무장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하고 있는데,

막연한 꿈을 마음속에만 담아 두는 게 아니라

실제 자신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목표 일정과 계획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내용들이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에서 강조하는 자신감은

어떠한 일에 대한 성공을 목표로 도전을 할 수도 있지만,

평소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일상에서도 남에게 기죽지 않는

나의 모습을 추켜세우고 사랑하는 모습일 수도 있는 것 같다.

하버드 대학의 한 박사는 "감정이 행동을 이끄는 것 같지만,

실제로 행동과 감정은 거의 동시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행동을 통해서도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해지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나를 업 시키는 행동을 통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각 챕터 별로 본문에서 강조한 자신감 연습들을 실제로

적어보고 행동을 해볼 수 있도록 설문 페이지를 두고 있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는 성공을 이룬 유명인들의

사례들을 보면, 그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뛰어난 노력을 하고

자신의 성공에 대해서 실패도 성공의 초석으로 담았다고 한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발명왕 에디슨 역시 무수한

실패를 딛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엄청난 발명품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결코 실패가 그를 실패자로 낙인을

찍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그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의연한 자세로 자신을 다스렸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여러 방법들과 감정을 조절하기 위한 나름의

솔루션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두고 싶고 뜨끔한 부분은,

소위 '태만의 죄'를 우리가 너무나 쉽게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내가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너무나 허황되고 높기만 한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스스로 치부하고, 도전을 위한

노력을 하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고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큰 피해를 가져오고 결국에는 자신을 기만하고

가능성을 꺾게 되는 벽이라고 한다.

결국 실패는 '능력 부족'을 증명하는 게 아니기에

쉽게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의욕을 잃기보다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정신적 무기로 무장을 하고

도전을 향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를 숨기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음 도전을 향해

나아가라. 실패해도 괜찮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장하지도 않고 있는 것이다."

_p.2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