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 - 청소년 기업가 정신 키우는 하브루타 습관
박미정.변선우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은, 틀에 박혀 있는 암기 위주의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창업에 눈을 뜰 수 있는

열린 사고 교육을 할 수 있는 하브루타 습관에 대해,

저자의 실제 자녀 교육 방법을 예를 들어서 소개를 하고 있다.

이제는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 속에서,

예전처럼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업 아이템은

더 이상 존재하지는 않는 듯하다.

하루가 빠르게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을 하고,

또 4차 산업이라는 용어도 너무 친숙한 만큼,

앞으로의 변화는 누구도 예상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그렇기에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으면, 그만큼

빠르게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해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에서 강조하고 있는,

창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TV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듣고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정말 솔직하게 아직 우리 사회에서도 교육에 대한 변화가

그렇게 빠르게 바꾸어가기는 쉽지 않은 듯하다.

얼마 전 수능이 끝나면서 매해 대학 입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천년 미래를 바라보는 우리 2세들에 대한

교육법이 늘 우려와 함께 문제의식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암기 위주와 사교육 중심으로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학습법이 여전히 이어오고 있는 듯하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에서는 유대인들의

독특한 공부법인 하브루타 습관을 이야기하는데,

흔히 올바른 자녀 교육에 대한 예를 들 때에는

전 세계의 금융과 다양한 사회 요직에서 주도를 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사상과 교육법을 예를 들고 있다.

하브루타는 유대교 경전의 탈무드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독특한 교육법이지만, 저자가 직접

우리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사실 유대인들의 열린 토론 방법과 창의적인 교육법에 대해서

하루 이틀 예를 들면서 배워보기를 강조한 게 아니기에,

그렇게 사회에서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우리 가정에서부터 차근차근 우리 아이에 대한 교육을

놀이처럼 부담 없이 이루기를 바라는 내용들이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에서 틀에 박혀 있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도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창의적인 사고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한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 본문에서는 총 7가지의

주요 사항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저자의 아이와 함께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결정과 그 결과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배움의 기회를 찾아가는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어른보다는 경험이 부족한 아이들이기에

우리 어른들이 평소에 모든 걸 준비하고, 아이들은

그냥 주어진 대로 따라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든 결정을 남에게 의존하게 되면,

자기 주도적 경험을 할 수 없기에 아이들에게 많은 결정과

계획을 해 볼 수 있도록 주도권을 주어야 한다고 한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에서 섹션 별로 소개된

학습법에 대해서, 책에서 봄직한 어려운 내용보다는

저자와 아이의 실제 사례들을 이야기도 하고 있고

주변 지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중심으로 전달하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특히 사춘기 아이와 함게 값비싼 해외여행을 갔는데,

아들이 여행에는 관심도 없고 따로 쉬겠다고 하면서

불만을 표출하기에 아이만 먼저 비행기 태워서 보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과 작고 큰 의견 충돌로 그렇게

감정 소비하면서 아쉬워했던 부분이 정말 많았던 거 같다.

부모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거 보게 해주고 싶고,

맛있는 음식도 먼저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그것 역시 부모의 시선과 입장에서 강요된 게 아닌가 싶다!

 

 

 

[미래 리더의 7가지 비밀]에서는 그렇게 저자가

저자의 아이와 함께 경험하고 학습했던 하브루타에 대해

섹션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리하는 파트를 두고 있다.

그래서, 아이 주도하에 여행을 계획해보는

하브루타 팁과 작은 일상의 생활 속 이야기도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아이가 선택했던 문제에 대해

스스로 좋았던 점과 아이의 결정에 대한 좋은 점과

차이점 등을 함께 토론을 해보는 과정도 제시하고 있다.

어린 시절 남들과는 다른 비범한 행동으로 학교에서조차

따돌림까지 받아야 했던,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의

유명인들뿐만 아니라, 우리 데이스 홍 박사의 자율적인

탐구 능력을 지지해주었던 여러 사례들도 보면서

조금 더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는 교육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