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에서 저자와 연을 맺고
이 책에 인터뷰이로 소개하고 있는 분들 모두, 본인의 직장에도
충실하고 여전히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직장에서 퇴근 후 또 다른 나의 가치와 계발을 위해서 저마다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고 있는데, 소설을 쓰면서 책을 내고
영화화가 되기도 하고, 캘리그래피 작업을 하고 강의를 하거나,
유튜버로 공들여 찍은 영상을 오랜 시간 편집해 올리기도 하고,
작은 펍을 열어서 나만의 가게를 운영하는 듯 어찌 보면,
그저 단순한 취미 생활은 아닌 두 번째 직장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나만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시선에는, 남는 여가 시간을
활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공을 들이게 된다면
실제 본업에 소홀해지고 힘들지 않겠냐?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딱, 여섯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의 주요 내용으로
저자는 본인의 경험뿐 아니라 함께 했던 많은 지인들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처음에는 당연히 힘이 들고 육체적으로도
무리가 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오히려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도 키워지고 본인 계발을 통한 만족감으로 더욱 긍정적이며
목표의식이 생기게 되기에 우려할만한 그런 일은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