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지구상에서 우리 인류가 만들어낸 문화와
기술적인 발전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히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다른 생명체인
곤충이나 조류, 혹은 포유류 동물 등처럼 생존을 위해서
음식을 먹어야 하고, 기본 생체 대사 활동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생존을 넘어서 우리의 생활을 자연에
그대로 묶어두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면서
우리 인류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변혁을 보여왔다.
만화책에 등장하는 히어로들을 보면, 자신의 몸무게를
수십 배나 들어 올리는 개미나, 다른 동물들을 모티브로
초인적인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설정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동그란 바퀴가 달려있는 네모난 금속 박스 안에
앉아서 내가 가고 싶은 장소 마음대로 운전할 수 있는
개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면 너무나 신기한 일이다.
[창조하는 뇌]에서 강조하고 있는 우리 인류만의
창조와 혁신의 노력의 진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롭고
아이디어가 그저 단순하게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