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이유로, 업무적인 트러블보다도
조직사회에서의 사람과의 인간관계의 비중이 크다고 한다.
그렇기에,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이거나
윽박지르는 등의 분노를 표출하게 되면 더더욱 조직원들과의
골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문제를 인식했다고 해서
감정을 숨기거나 참으면서 기계적인 응대를 하는 것 또한
함께 모여있는 공간의 분위기가 유연하지 않은 것도 당연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거나 함께 어떠한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는 그룹이라면 서로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관리를 해야 한다고 [리더의 심장]의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특히나, 우리가 불필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공포, 혹은
두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절대 버려야 할 내용으로
여기고는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오히려 당시의 상황을
극복하고 나를 다지는데 중요한 정서기능이라고 한다.